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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모저모 #3

대깨부 2025. 4. 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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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임시정부청사 반입 이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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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컨테이너 28개가 도착 하면서 언론 보도가 되었다

인천항에 도착하고, 한시준 교수와 보훈처는 김신부로 22호의 위치가 잘못된 것을 지적 하고 현지 조사단을 긴습 하게 구성한다

국사편찬위원의 위원장 박영석., 독립운동가 윤항로,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국장, 담당 과장, 한시준 교수. 답입 당사자 오성환,  이현희, 조항래, 이수봉 교수 기타 ㅇ명 등으로 참가자 이다

그러나 보훈처는 오성환 일행은 각자의 비용을 참가 하도록 하고 보훈처의 일행은 정부 조사 비용으로 함께 출발 한다

추후 현지조사 비용으로 지불 하고 싸인을 했을뿐이다

명분은 조사단 일원이고 각자 상해 조사원이 된것이다

이것이 상해임시정부 최초청사 국애 반입을 위한 상해 현지 조사단의 출발 부터 수상한데
결과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알만 하다

상해 영사관에서 국사편찬위원의 위원장과 이수봉 교수가 언쟁울 한다. 반입 당사자를 외면하고 무엇을 어떻게 살펴보시고 조사를 하겠다고 하느냐에 질문을 던지면서 사과를 요구 했다

상해 영사관에서 박영석 단장이 사과를 하는 진풍경이 있었다  그 자리에 보훈처 기념사업국장이 함께 있었다

보훈처는 김신부로 22호 는 없는 지번이고, 또한 그 동안 조사된 위치가 다른 곳에 있다

엉뚱하게 지번을 설명 하지만 전혀 학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지번이다
프랑스 조계사로 설영 하지만 누구도 이해 할수 없다

따라서 반입된 징소는 가볼 필요가 없다. 상해임시정부 최초청사 반입은 잘못된 것이다 고 상해 영사관에서 하던 말이다

출발 부터가 잘못 되었다  그러면 한시준 교수가 주장하는 학술적 장소를 주장 하고 있으나 검증 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다. 고 맞선다

자금까지 어떠한 문한적 근거를 찾을수 없다고 이수봉 교수와 다른 교수 모두가 설명한다

결론은 보훈처와 한수준 교수가 일방적 장소 철거라고 했지만 반입 당사자들을 설득 하지 못했다

현지 조사단은 상해시 로만구 보창로 329호 철거 현장을 답사 하지 않고
결과 보고회의 없이 일방적으로 기자 회견을 한다

최소한 결과를 가지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수긍한 결과를 발표 해 야 헌다

상해시 정부가 기증한 보창로 329호는 독립기념관 및 학계에서 조사한 근거와 문한으로 확인 된 곳이다

독립기념관 월간지 표지에 있다

오성환 회장 일행은 국가보훈처 기념 사업 국장을 방문 하여 항의 하게 된다

김신부로 22호 위치가 다르다는 명뷴으로  가짜가 되었다 하면서
왜 보창로 329호 는 관심이 없는가 따져 묻게 된다

보훈처 기념사업국장이 하는말, 최초청사 복원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임정요인숙소라 복원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답변이다
어렵게 반압된 임정청사든 임정숙소든 국내 반입 된 것을 소중하개 생각 하지 않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를 못했다는 외부의 질타에서  더 이상 논란에서 빠져야 겠다는 심상이다

보훈처 처장 면담에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  
자기가 안가부에서 이미 보고 받고 알고 있다. 그러니 KBS에 기증 하세요  보창로 329호는 인정 합니다

.민간단체가 무엇을 하겠나요  방송국에서 하면 돈도 있으니 방송국이 복원 하도록 협의 하세요
보훈처는  기념사업국장이,  사무총장,  KBS는 보도본부 안국정 씨가 하도록 협의 했으니까 시간을 내서 모입시다

한편으론 서운하고 그나마 방송국에서 복원 해 준다고 하니 속으론 불편 해도 묵시적 참여 하기로 하였다

문제는 KBS 미술 담당 부장의 전화가 오성환 회장에게 전화가 왔다

KBS 수원에 있는 촬영장에 복원 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오회장은 발끈 하며 잊을수 없는 발상이다  어떠한 물건인데 임정청사 건물울 KBS 촬영 세트장으로 사용 하겠다고 하느냐

노발대발 통화하고 협의 자체가 무산 된다
보훈처는 더아상 협조를 거부한다
민간단체의 주도적으로 복원을 방해 하기 시작 한다. 각계에 상해임시정부 최초청사는 가짜가 확인 되었다고 공문을 돌렸다

아제는 보창로 329호 의 복둰 마져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인천항에 컨테이너 28개의 보관료 독촉이 온다  수 억원이 되었다

우리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고, 수입에 관여한 해운회사의 업무비. 컨테이너 사용료가 수억원이다

이 모든것울 사무총장인 내가 처리 해야 한다 할 사람이 없다.
사무실 유지 하기 벅차고 서류를 만글고 복사해서 각걔에 호소 하는 비용이 자꾸 커간다

식대와 사무실 유지비용등을 감사 하면서 지키게 된것은 이유가 있다

하도 억울한 마음대로 국회 도서관. 국립도서관, 각종 서점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보창로 329호가 상해 임시정부 최초청사이며 1987년 헝법개정 명분으로 임시정부 수립일이 보훈처와 국가유공자협회의 주장을 4월 13일이라 해서 국가기념일로 재정 했다고 하나 내가 연구한 결과는 잘못된 것이다

보훈처와 독립기념관 , 행정부, 교육부. 국무총리실에 민원으로 근거 자료를 보앴다

주간조선,  지역신문등에서 기사화 되었다
근현대 학회 대표로 한시준 교수가 학술대회에 기고문에 기사를 보내고 발제자로 항상 대접을 받고 있다

한시준 교수의 기고문을 보니 정항은 였는데 문헌적 근거를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해서 13일로 정정 하기 어렵다 했다
그러나 김자동 회장과 필자의 주장이 메아리 치면서 국사편찬위원의 이태진 교수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임시정부 수립일의 문제점 을 설명 했다
한시준 교수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 있다 그러나 결론은 문헌적 근거가 부족 했다

멀리서 학술대회를 참관 하면서 한심한 행사라고 판단 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편집된 임시정부법률 집에 임시헌장, 림시헌법, 건국강령에 4월 11일이 법 조항에 명확하게 나타난다고 이미 민원으로 관계 기관에 보냈다

법령집 감수자가 한시준 교수다  자기가 감수자로 된 법령을 보지도 못하고 발표장에서 발제자로 나섯지만 근거를 못내고 있었다

이러한 사람이 주관하여 상해 임시정부 최초청사가 가짜가 어떻고 진짜를 솔명하고 있다

필자는 상해 임시정부 최초청사를 연구 하면서 임시정부수립기념일이 잘못된 사실을 발견 했다

당연히 보창로,(보강리) 329호가  임시정부 최초청사 임이 확인 했다


임시정부 기관지

 

보창로 에서 보강리로 지명 변경 후 입구 표지석 철거 반입 (1994년)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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